송정천 하천아카데미- 수중보 실태 탐방 > 공지사항

10월 23일 생태연구소 김맹기소장님과의 수중보탐방 결과

*수중보의 이해*

모든 수중보의 어도는 평상시(갈수기)에는 기능을 하지못하는게 당연하다

우천시(수량이 풍부할 때)가능하다

그리고 어도가 확보 한다고는 하지만 회유성어종은 힘이좋와 이동이 가능하지만

붕어 잉어 같은 어종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어도의 확보시에는 비스듬한 경사가 길어야 하며 전석(큰돌)으로 만든 어도가 가장 좋은 어도이며 마지막 끝처리에는 아주큰 전석(큰돌)로 마무리를 하여야 한다.

1수중보

돌로만든 어도이며 경사도 완만하고 끝처리가 전석(큰돌)도 만들어진 양호한 어도이다.

2수중보

철거를 하였지만 지금현제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물길이 막혀있는 것을 빨리 복구를 하여야 한다

3수중보

주변의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개보수한 어도가 기능을 할 수가없다

전석으로 경사면을 길게 개보수 및 철거가 시급하며 사라질 수량을 걱정한다면 상류쪽 준설을 통하여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3-1수중보

사용실효로 인한 “철거”가 시급함

하루빨리 군부대(53사)와의 조율을 통한 상류쪽의 탐방이 시급하다.

4수중보

농업용수의 실효성을 확인하여

기능을 상실했다면 하루빨리 철거를 해야하며

기능이 남아있다면 20M의 전석(큰돌)을 설치하여 어도확보를 하여야 한다.

단절되어있는 이곳의 상,하류의 어류조사를 시급하게 하여야 하며

파리프를 이용해 실뱀장어의 이동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시급하다

5수중보

경사면이 조금높다 아주 약간만 수정한다면 유속이 줄어들었을 때 어류의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변의 불법 경작지도인한 심각성은 주변 APT주민의 의견을 취합해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 원인해결 방법 일수도 있다.

6수중보

철거가 시급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기능이 남아있다면 어도확보가 시급하다

전석(큰돌)을 이용한 30M이상의 경사면을 돌하여 어도를 확보한다면 자연스럽게

“친수공간”이 확보되에 수량이 없을때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철거 및 어도확보시 상류쪽 준설로인하여 모자라는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7수중보

무조건 “철거”대상이다

8수중보

대체적으로 양호지만 옛날방식의-어도-로 인하여 마지막 낙차보에서 큰 높이가 형성되고 있으며 전석(큰돌)로 개보수를 해야한다.

어도확보시에는 갈수기때 물이 흘러가는 구간을 모니터링하여 전석으로 어도를 확보하는 보수를 한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