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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이제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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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홍 댓글 0건 조회 4,094회 작성일 06-12-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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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석한 하천의 날 행사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행사일부분 밖에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낮이 익혀지는

것도 같고, 온사모 회원님들의 참석율에 부러움을 느끼며 다음에는

저희 회원들도 몇 명 더가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평일이 부담이긴 한데^^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박남배주무님과 강미애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미애국장님 저녁은 제대로 드셨지요^^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의 모든 회원님들이 감기 안걸리고

술병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2006년을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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