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낙동강 서부산권 보전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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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285회 작성일 08-11-05 15:40본문
녹색도시부산21에서 온 내용입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계획(案)
개발제한구역해제, 국방부 부지 해제, 각종 규제가 완화 되는 등 각종 개발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고, 부산지역 역시 서부산권 개발계획이 서낙동강 일원 50㎢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 지역단체, 전문가가 함께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실천을 위한 행동로드맵을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토론회 제안배경 및 목적
○ 7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서부산권 개발을 통해 신항 배후물류단지 조성과 산업용지 부족문제 해결’을 강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국제산업물류단지 개발, 서부산권 도로 확충 및 부산 신항 배후수송로 확보 등 개발 사업이 본격화 단계에 있음
○ 서낙동강ㆍ서부산권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가 추진되고, 특히 서낙동강 일원 50㎢에 대한 해제 요청이 됨에 따라 무분별한 개발이 우려됨
○ 부산발전연구원의 연구결과 서부산권은 국제산업물류도시, 강서첨단물류도시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강서첨단사업단지(31.1㎢),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옥포지구(0.39㎢) 등 2곳 (31.49㎢-950만평)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조성이 제안되었음
○ 눌차만, 부산 신항 일대 14.78㎢ 문화재보호구역 해제 확정 등 부산시의 맥도강, 평강천, 서낙동강 일원 37.73㎢ 문화재보호구역 해제요청 및 불법매립 방관 등 서낙동강ㆍ서부산권의 개발 계획 또한 본격화 단계에 있음
○ 서낙동강ㆍ서부산권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계획이 추진 중에 있으나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이 없고, 사회적ㆍ시민적 합의 부재 속에 난개발 우려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토론’의 필요성이 요구됨
□ 워크숍 프로그램(안)
○ 일 시 : 2008년 11월 20일(목) 15:00~18:00
○ 장 소 : 부산시광역시청사 1층 대회의실
○ 참 가 : 참가단체 회원, 전문가, 부산시민 등 70여명
○ 주 최 :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 ․ 낙동강네트워크
○ 후 원 : 부산광역시
□ 세부프로그램
일시
내용
프로그램
14:30~15:00
접수
토론회 추진단체 실무자
15:00~15:10
개회식
인사말 : 김상화 / 낙동강네트워크 대표
축 사 : 황일준 / 부산광역시 환경국장(섭외중)
좌 장 : 이진애 / 인제대학교 교수
15:10~15:30
발제 1
국토의 합리적인 보전 및 현명한 이용 방안
: 이상문 / 협성대학교 교수
15:30~15:50
발제 2
서부산권의 보전 및 바람직한 토지이용 방안
: 김승환 / 동아대학교 교수
15:50~16:20
발제 3
국제산업물류도시의 조성 방안
: 허윤수 /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16:20~16:40
휴식
16:40~16:50
토론 1
김좌관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16:50~17:00
토론 2
이성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위원장
17:00~17:10
토론 3
김영주 / 서부산시민협의회 사무처장
17:10~17:20
토론 4
우주호 /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본위원
17:20~17:30
토론 5
이성근 /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17:30~18:00
종합토론
종합토론 및 폐회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계획(案)
개발제한구역해제, 국방부 부지 해제, 각종 규제가 완화 되는 등 각종 개발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고, 부산지역 역시 서부산권 개발계획이 서낙동강 일원 50㎢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 지역단체, 전문가가 함께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실천을 위한 행동로드맵을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토론회 제안배경 및 목적
○ 7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서부산권 개발을 통해 신항 배후물류단지 조성과 산업용지 부족문제 해결’을 강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국제산업물류단지 개발, 서부산권 도로 확충 및 부산 신항 배후수송로 확보 등 개발 사업이 본격화 단계에 있음
○ 서낙동강ㆍ서부산권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가 추진되고, 특히 서낙동강 일원 50㎢에 대한 해제 요청이 됨에 따라 무분별한 개발이 우려됨
○ 부산발전연구원의 연구결과 서부산권은 국제산업물류도시, 강서첨단물류도시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강서첨단사업단지(31.1㎢),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옥포지구(0.39㎢) 등 2곳 (31.49㎢-950만평)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조성이 제안되었음
○ 눌차만, 부산 신항 일대 14.78㎢ 문화재보호구역 해제 확정 등 부산시의 맥도강, 평강천, 서낙동강 일원 37.73㎢ 문화재보호구역 해제요청 및 불법매립 방관 등 서낙동강ㆍ서부산권의 개발 계획 또한 본격화 단계에 있음
○ 서낙동강ㆍ서부산권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계획이 추진 중에 있으나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이 없고, 사회적ㆍ시민적 합의 부재 속에 난개발 우려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낙동강ㆍ서부산권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토론’의 필요성이 요구됨
□ 워크숍 프로그램(안)
○ 일 시 : 2008년 11월 20일(목) 15:00~18:00
○ 장 소 : 부산시광역시청사 1층 대회의실
○ 참 가 : 참가단체 회원, 전문가, 부산시민 등 70여명
○ 주 최 :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 ․ 낙동강네트워크
○ 후 원 : 부산광역시
□ 세부프로그램
일시
내용
프로그램
14:30~15:00
접수
토론회 추진단체 실무자
15:00~15:10
개회식
인사말 : 김상화 / 낙동강네트워크 대표
축 사 : 황일준 / 부산광역시 환경국장(섭외중)
좌 장 : 이진애 / 인제대학교 교수
15:10~15:30
발제 1
국토의 합리적인 보전 및 현명한 이용 방안
: 이상문 / 협성대학교 교수
15:30~15:50
발제 2
서부산권의 보전 및 바람직한 토지이용 방안
: 김승환 / 동아대학교 교수
15:50~16:20
발제 3
국제산업물류도시의 조성 방안
: 허윤수 /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16:20~16:40
휴식
16:40~16:50
토론 1
김좌관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16:50~17:00
토론 2
이성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위원장
17:00~17:10
토론 3
김영주 / 서부산시민협의회 사무처장
17:10~17:20
토론 4
우주호 /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본위원
17:20~17:30
토론 5
이성근 /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17:30~18:00
종합토론
종합토론 및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