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십대들의 촛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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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연 댓글 0건 조회 3,938회 작성일 08-10-06 19:42본문
부마민주항쟁 29주년 기념 촛불 토론광장
“다시 쓰는 십대들의 촛불 이야기”
□ 취지
○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
○ 촛불집회를 시작한 주인공이었지만 어느새 묻혀져 버린 ‘촛불소녀’들의 주장을 다시 들어보고 촛불의 의미를 되새긴다.
○ 생활정치, 참여정치, 다양한 집단정체성의 분출 같은 중요한 의미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는 ‘세대간 소통’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과의 대화를 통해 진보세력의 향후 전망과 진로를 모색한다.
○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토론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08년 10월 11일(토) 14:00-16:00
○ 장 소 : 민주공원 야외공연장
○ 주 제 : “다시 쓰는 십대들의 촛불 이야기”
○ 주 최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주의사회연구소
○ 주 관 : 부경아고라, 광장
○ 참 여 : 핑크TV, 의청년(부산지역 촛불소녀 모임)
○ 진행순서
- 1부 : 여는 무대(부산청소년국악관현악단)
- 2부 : 십대들의 촛불이야기(처음 촛불을 들게 된 동기, 촛불집회 동안의 소감, 이를 통해 자신들이 변했다고 느끼는 점,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쓴소리, 촛불은 계속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등)
- 3부 : 다름과 인정(촛불 현장에서의 사례 중심으로, 당위성과 강요, 시민들의 통행권 확보, 각종 서명 문제)
- 4부 : 닫는 무대(힙합 댄스팀)
* 당일 부산역에서 공원까지 봉고운행
* 촛불 사진전 동시 진행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주의사회연구소
“다시 쓰는 십대들의 촛불 이야기”
□ 취지
○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
○ 촛불집회를 시작한 주인공이었지만 어느새 묻혀져 버린 ‘촛불소녀’들의 주장을 다시 들어보고 촛불의 의미를 되새긴다.
○ 생활정치, 참여정치, 다양한 집단정체성의 분출 같은 중요한 의미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는 ‘세대간 소통’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과의 대화를 통해 진보세력의 향후 전망과 진로를 모색한다.
○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토론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08년 10월 11일(토) 14:00-16:00
○ 장 소 : 민주공원 야외공연장
○ 주 제 : “다시 쓰는 십대들의 촛불 이야기”
○ 주 최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주의사회연구소
○ 주 관 : 부경아고라, 광장
○ 참 여 : 핑크TV, 의청년(부산지역 촛불소녀 모임)
○ 진행순서
- 1부 : 여는 무대(부산청소년국악관현악단)
- 2부 : 십대들의 촛불이야기(처음 촛불을 들게 된 동기, 촛불집회 동안의 소감, 이를 통해 자신들이 변했다고 느끼는 점,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쓴소리, 촛불은 계속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등)
- 3부 : 다름과 인정(촛불 현장에서의 사례 중심으로, 당위성과 강요, 시민들의 통행권 확보, 각종 서명 문제)
- 4부 : 닫는 무대(힙합 댄스팀)
* 당일 부산역에서 공원까지 봉고운행
* 촛불 사진전 동시 진행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주의사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