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농 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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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명혜 댓글 0건 조회 5,619회 작성일 07-01-14 19:32본문
1월 13일 여느때처럼 온천천 정화활동을 하던 중에 크다란 쓰레시더미를 들어내자 그 속에 도룡농 3 마리가 동면을 하고 있었어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 옆에 회원에게 소리쳤더니 "정말 도룡농이네" "그날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힘든 줄도 모르고 활동을 마칠수 있었어요.
쓰레기 한개 쯤이야 버려도 되겠지, 나 하나쯤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
이러한 마음이 우리의 하천과 주변을 파괴하는 요인이 됨을 시민 모두가 각성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만드는데 동참합시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 옆에 회원에게 소리쳤더니 "정말 도룡농이네" "그날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힘든 줄도 모르고 활동을 마칠수 있었어요.
쓰레기 한개 쯤이야 버려도 되겠지, 나 하나쯤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
이러한 마음이 우리의 하천과 주변을 파괴하는 요인이 됨을 시민 모두가 각성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만드는데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