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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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이제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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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천서포터 댓글 0건 조회 5,850회 작성일 07-07-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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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담 참여자를 모집한다니 신선한 발상입니다.

대부분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예산지원받아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좋은/건전한 프로그램같군요. 앞으로 일정부분 자부담하는 형태를

시민참여운동의 바람직한 모델로 정착/발전시켜나가면 좋겠군요.



부살본! 관계자분들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계속해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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