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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보람된 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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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사모 댓글 0건 조회 5,110회 작성일 07-1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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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동참을 못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변명이 될지 몰라도 오른팔목의 부상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으니

이해바랍니다.

감기는 안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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