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2007년을 보내며 ~~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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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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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아쉬운 2007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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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5,673회 작성일 07-12-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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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보내며



다사다난했던 황금돼지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함께 했던 부산의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밝아오는 무자년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천인의 꿈을 실현하는 멋진 해로 만들어봅시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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