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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이제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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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3
"어머나, 삼성 이러지마세요" 캠페인
여성환경연대
5751
01-16
702
한반도 대운하를 걱정한다
강미애
6096
01-15
701
효율적인 물관리체계구축의 필요성과 방향
강미애
5735
01-14
700
한반도운하 TF는 해체하고, 한반도운하 국민검증기구를 구성하라
낙동강
5754
01-14
699
태안 환경재앙의 원인과 대책/우리와 다음을 위한 글
강미애
6016
01-14
698
건교부는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추진여부를 결정할 자격없다!!
강미애
5723
01-14
697
경부운하, 경부고속도로 아니다 -홍종호 교수 글
강미애
5992
01-11
696
야금야금 하천을 망치는 공지천 정비사업 중단하고 재검토 하라.
강미애
5704
01-11
695
한반도 대운하와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운영자
5744
01-10
694
[인천/경기]오염하천에서 생태공원으로
운영자
5686
01-10
693
경기도, 지방하천 15곳 생태하천 복원
운영자
5686
01-10
692
초대형 국책사업 절차 지켜라 !!
강미애
5638
01-10
691
경부운하 TF 해체 기자회견
낙동강
5667
01-09
690
무자년 아침에 무릎 꿇고
김상화
5938
01-08
689
국가적 환경재난 대책 여전히 후진국
운영자
564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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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천살리기운동본부 | E-Mail : busanriver@naver.com | TEL : 051-362-4111 | FAX : 051-364-4110 616-834 부산시 북구 화명2동 양달로 64 대천천환경문화센터 3F Copyright (C) 2021 busanrive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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