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2008.04.09) 온천내에는 ! ~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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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이제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비오는 날(2008.04.09) 온천내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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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내들뫼 들내배 댓글 0건 조회 5,888회 작성일 08-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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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물이 고이고 사쿠라 떨어진 꽃잎과 함께 내려가는 하수구였다 ! ~

수영 큰내(강)도 ! ~

바다로 바다로 낙동 큰내(강)에서 찿아온 손님 죽은 목숨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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