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삼락강변공원서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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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808회 작성일 08-05-19 11:12본문
부산은행, 삼락강변공원서 환경정화활동

부산은행 지역봉사단(단장 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17일 서부산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삼락강변공원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날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임직원이 장화를 착용, 삼락강변공원내 문화마당의 연못 이끼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한편 산책로 주위 잡풀제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삼락강변공원은 최근 사계절 꽃동산 조성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휴식과 고품격 레포츠 공간이 제공되어 서부산권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의 하천, 공원, 해수욕장 등 부산 시민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곳에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Clean부산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노력으로 깨끗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 2008-05-19 08:40

부산은행 지역봉사단(단장 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17일 서부산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삼락강변공원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날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임직원이 장화를 착용, 삼락강변공원내 문화마당의 연못 이끼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한편 산책로 주위 잡풀제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삼락강변공원은 최근 사계절 꽃동산 조성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휴식과 고품격 레포츠 공간이 제공되어 서부산권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의 하천, 공원, 해수욕장 등 부산 시민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곳에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Clean부산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노력으로 깨끗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 2008-05-1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