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습장(습지:지난날엔 자연늪)을 손님 피난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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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내들뫼들내배 댓글 0건 조회 5,770회 작성일 08-05-06 11:03본문
비만 오면 수많은 고기 손님들이 죽어가는 것은 익히 아(앎)는 현실! ~
말여(물없이) 버려둔 습지에 물을 넣어 늪도 살리고 떠나버린 옛 손님(외가리.덤불해오라기.할미새,그많던 갈대푸밭에 오르 내리던 참새 때.제비,민들래꽃창포와 부들 줄이랑 등등)도 오.가고 참 살(삶)이 하게 함이 어떨런지요 ! ~
첨부사진은 습지뚝 물흐른 쪽에서! ~그리고 습지 물 조금고인 자리에는 붕어 한마리 이상(?)이 숨을 몰아 쉬고 있음,2008.05.05.오전
삶앎삶
말여(물없이) 버려둔 습지에 물을 넣어 늪도 살리고 떠나버린 옛 손님(외가리.덤불해오라기.할미새,그많던 갈대푸밭에 오르 내리던 참새 때.제비,민들래꽃창포와 부들 줄이랑 등등)도 오.가고 참 살(삶)이 하게 함이 어떨런지요 ! ~
첨부사진은 습지뚝 물흐른 쪽에서! ~그리고 습지 물 조금고인 자리에는 붕어 한마리 이상(?)이 숨을 몰아 쉬고 있음,2008.05.0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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