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를 다녀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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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매 댓글 0건 조회 5,718회 작성일 08-06-09 16:35본문
하천이 살아야 강이 살며 바다가 삽니다 ..자연과인간이 공생해야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이치입니다 .
이제 웰빙이다해서 도시의 깨끗한 하천을 끼고 있으며 숲이 우거진 곳을 많은 이들이 선호하곤 합니다 .
음~~ 하천이 살면 바다가 사는데 바다위에 아스팔트를깔아놓으니 매년 모레의 낭비에 세금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
타지역에서의 여러가지 모레유실을 위해 여러가지 공법을 쓰고 있으나 부산에서는 아직 뾰족한 대책이 없나봅니다.
하천과 강이만나 바다또한 살면 좋겠조 ㅎㅎ
팔당호를다녀오며 양평에서의 민관이 함게 사무실을 운영하며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건 정말 많은 노력에 결과이자 신선하고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
하천의 정비사업의 징금다리를 놓았던건 조금의 안전망만 갖춰진다면 정말 하천과 잘 어우러져 있음이 보입니다.
계속하여 외치고 민관이 자주 함게 회의자리에서 애기를 나누어야만 분명 성과가 나오리란건 분명한 현실입니다 .
이제 웰빙이다해서 도시의 깨끗한 하천을 끼고 있으며 숲이 우거진 곳을 많은 이들이 선호하곤 합니다 .
음~~ 하천이 살면 바다가 사는데 바다위에 아스팔트를깔아놓으니 매년 모레의 낭비에 세금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
타지역에서의 여러가지 모레유실을 위해 여러가지 공법을 쓰고 있으나 부산에서는 아직 뾰족한 대책이 없나봅니다.
하천과 강이만나 바다또한 살면 좋겠조 ㅎㅎ
팔당호를다녀오며 양평에서의 민관이 함게 사무실을 운영하며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건 정말 많은 노력에 결과이자 신선하고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
하천의 정비사업의 징금다리를 놓았던건 조금의 안전망만 갖춰진다면 정말 하천과 잘 어우러져 있음이 보입니다.
계속하여 외치고 민관이 자주 함게 회의자리에서 애기를 나누어야만 분명 성과가 나오리란건 분명한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