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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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애 댓글 0건 조회 5,892회 작성일 08-08-27 22:36본문
매년 한국강의 날 대회가 있듯 일본도 일본강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강의 날 대회에서 수상한 팀이 참여하게 되고 그랑프리단체는 사례발표도 합니다.
부산에서도 3개팀 정도는 참석하게 될것 같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 생명그물이 작년에 한국강의 날대회에서 수상한 팀이라 가게됩니다. 자부담 신청도 약간명 받고 있더군요 비용은 10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본측에서 온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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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강의 날」의 기념 행사의 하나로서 전국의 강이나 수질환경에 관계하는 시민이나 행정 관계자가 함께모여 1998년에 스타트한 「강의 날」워크샵은, 작년 7월의 제10회 대회까지 722건의 응모, 5000명 이상의 참가가 이루어져왔습니다.이 행사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강이나 강변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에게 있어서“좋은 강이나 좋은 강변이란 어떤 것인가,하는 것에 대한 대답을 자유로우면서도 유연하게 찾아 가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각지에서 활약하는 시민•주민•행정이 함께모여 이것이야말로“좋은 강• 좋은 강만들기”라고 하는 사례나 사업, 생각을 모아서, 그 목적과 활동에 대하여 발표하고, 논의해, 조금이라도“좋은 강• 좋은 강만들기”의 비전, 이미지의 공유로 연결되면, 결국은 일본안에 개성이 풍부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강이나 강변이 출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전국의 8 지역에서 지역 대회가 전개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제4회 대회에 초대한 한국에서는, 한국 「강의 날대회」가 이미 6회째 개최되고 있습니다.통산 11번째가 되는 「강의 날」워크샵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하는 대회이지만 이름을 새롭게 하였습니다.아이들, 대학생, 세대를 넘긴 다양한 사람들, 산이나 마을, 수로나 바다, 하수도의 분야, 마을 만들기,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2일간에 걸치는 놀라움과 감동에 넘치는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좋은 강. 좋은 강 만들기 를 가지고 참가해주세요
●2008년 9월 26일(금)18:00 20:30(전야제•사전 신청)
27일(토)10:00 18:00 19:00보다 교류 친목회
28일(일)15:00 폐회
●대회장:국립 올림픽 기념 청소년 종합 센터 문화동 대홀 외
(시부야구 요요기 카미조노쵸•)
주최:좋은 강•좋은 강만들기 워크샵 실행 위원회
실행 위원장 미야구치외 약 150명
좋은 강•좋은 강만들기 워크샵이란?
이번은, 전체 회장에서의 전 응모자가 일제히 발표를 시작해, 테마별의 테이블 심사, 부활 심사, 회장으로부터의 의견을 들으면서 행해지는 전체 심사등의 프로그램으로, 모두 공개적으로 행해집니다.
각 심사는 실행 위원회로부터 각각 선출된 심사의원(시민, 행정, 학자등)이 실시합니다.심사의 평가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조명하여 「“좋은 강”“좋은 강만들기”란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내용의 장점에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하고, 단점은 감점의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공개 심사회는, 대체로 이하의 4개의 카테고리안에서 종합 평가합니다.
○발상•착안 평가:“좋은 강”을 목표로 하기 위한 참신한 발상이나 착안, 옳바른 시점에 대한 평가
○관계 평가 :지역 주민과 강과의 풍요롭게 아름다운 상호관계 에 대한 평가
○프로세스 평가 :“좋은 강”을 기르기 위한 시민•주민참가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동의 프로세스에 대한 평가
○계획•기술 평가:강다움의 보전이나“좋은 강”회복을 위해서 궁리된 계획과 방법,시공 기술등에 대한 평가하고“좋은 강”을 실현한 기술에 대해 심사를 실시합니다.
응모자는, 규정의 프레젠테이션용 패널을 준비해, 자유로운 표현 방법으로 발표, 어필합니다.
1건 3분이라고 하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노력과 열정이 응축된 발표가 매회 전개되고 있습니다.평소의 활동을 발표하는 것, 그리고 의견교환, 참가자와의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발견, 대처의 에너지를 잡습니다.
심사는 우열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2일간의 교류를 통한 공감대가 깊어지고 , 서로 배워나가게 되는 성과로서 그랑프리나 입상을 고를게 됩니다. 입상자에게는, 실행 위원회에서 오리지날의 표창장이나 부상을 증정합니다.
한국강의 날 대회에서 수상한 팀이 참여하게 되고 그랑프리단체는 사례발표도 합니다.
부산에서도 3개팀 정도는 참석하게 될것 같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 생명그물이 작년에 한국강의 날대회에서 수상한 팀이라 가게됩니다. 자부담 신청도 약간명 받고 있더군요 비용은 10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본측에서 온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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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강의 날」의 기념 행사의 하나로서 전국의 강이나 수질환경에 관계하는 시민이나 행정 관계자가 함께모여 1998년에 스타트한 「강의 날」워크샵은, 작년 7월의 제10회 대회까지 722건의 응모, 5000명 이상의 참가가 이루어져왔습니다.이 행사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강이나 강변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에게 있어서“좋은 강이나 좋은 강변이란 어떤 것인가,하는 것에 대한 대답을 자유로우면서도 유연하게 찾아 가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각지에서 활약하는 시민•주민•행정이 함께모여 이것이야말로“좋은 강• 좋은 강만들기”라고 하는 사례나 사업, 생각을 모아서, 그 목적과 활동에 대하여 발표하고, 논의해, 조금이라도“좋은 강• 좋은 강만들기”의 비전, 이미지의 공유로 연결되면, 결국은 일본안에 개성이 풍부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강이나 강변이 출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전국의 8 지역에서 지역 대회가 전개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제4회 대회에 초대한 한국에서는, 한국 「강의 날대회」가 이미 6회째 개최되고 있습니다.통산 11번째가 되는 「강의 날」워크샵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하는 대회이지만 이름을 새롭게 하였습니다.아이들, 대학생, 세대를 넘긴 다양한 사람들, 산이나 마을, 수로나 바다, 하수도의 분야, 마을 만들기,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2일간에 걸치는 놀라움과 감동에 넘치는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좋은 강. 좋은 강 만들기 를 가지고 참가해주세요
●2008년 9월 26일(금)18:00 20:30(전야제•사전 신청)
27일(토)10:00 18:00 19:00보다 교류 친목회
28일(일)15:00 폐회
●대회장:국립 올림픽 기념 청소년 종합 센터 문화동 대홀 외
(시부야구 요요기 카미조노쵸•)
주최:좋은 강•좋은 강만들기 워크샵 실행 위원회
실행 위원장 미야구치외 약 150명
좋은 강•좋은 강만들기 워크샵이란?
이번은, 전체 회장에서의 전 응모자가 일제히 발표를 시작해, 테마별의 테이블 심사, 부활 심사, 회장으로부터의 의견을 들으면서 행해지는 전체 심사등의 프로그램으로, 모두 공개적으로 행해집니다.
각 심사는 실행 위원회로부터 각각 선출된 심사의원(시민, 행정, 학자등)이 실시합니다.심사의 평가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조명하여 「“좋은 강”“좋은 강만들기”란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내용의 장점에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하고, 단점은 감점의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공개 심사회는, 대체로 이하의 4개의 카테고리안에서 종합 평가합니다.
○발상•착안 평가:“좋은 강”을 목표로 하기 위한 참신한 발상이나 착안, 옳바른 시점에 대한 평가
○관계 평가 :지역 주민과 강과의 풍요롭게 아름다운 상호관계 에 대한 평가
○프로세스 평가 :“좋은 강”을 기르기 위한 시민•주민참가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동의 프로세스에 대한 평가
○계획•기술 평가:강다움의 보전이나“좋은 강”회복을 위해서 궁리된 계획과 방법,시공 기술등에 대한 평가하고“좋은 강”을 실현한 기술에 대해 심사를 실시합니다.
응모자는, 규정의 프레젠테이션용 패널을 준비해, 자유로운 표현 방법으로 발표, 어필합니다.
1건 3분이라고 하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노력과 열정이 응축된 발표가 매회 전개되고 있습니다.평소의 활동을 발표하는 것, 그리고 의견교환, 참가자와의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발견, 대처의 에너지를 잡습니다.
심사는 우열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2일간의 교류를 통한 공감대가 깊어지고 , 서로 배워나가게 되는 성과로서 그랑프리나 입상을 고를게 됩니다. 입상자에게는, 실행 위원회에서 오리지날의 표창장이나 부상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