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흘러야한다-김상화 출판기념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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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장천 댓글 0건 조회 5,113회 작성일 09-12-02 17:29본문
~ 님을 정중히 초청합니다
낙동강메신저 김상화 출판기념회
강은 흘러야한다
-35년 강지킴이 김상화의 진짜 4대강살리는 이야기-
전 영생의 강은
죽었다, 살았다 하는곳이 아닙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들 인간세상에 의해
불편해하고, 더렵혀지고, 아파할 뿐입니다.
1991년 3월 16일 페놀사태이후 18년간,
국민들은 이 강의 고통과 상처를 보듬안고
강의 쓰린 부위를 치유하고자 온갖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강은 기운을 차려
푸르른 생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자아가 만들어 낸 고마운 보람이었습니다.
함께 지켜 갑시다.
4대강사업, 낙동강정비사업은 명분도 부실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고 국민의 뜻에도 한참 비켜나 있는
모난 굴러온 돌일뿐입니다.
공동추천/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곽결호(한양대 석좌교수)
수경(조계종화계사주지), 한명숙(전 총리)
류승원(영남자연생태보존회장), 임성규(민노총의장)
우원식(맑은물포럼공동대표,전국회의원)
*초청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18:30분
*초청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부산 남구 대연동‘부산문화회관’ 뒤)
전화) 051-624-3754, 626-1089, 016-864-1301(김상화)
*참가비 : 1인 20,000원(책, 식음료비용)
*차량은 문수사 경내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낙동강메신저 김상화 출판기념회
강은 흘러야한다
-35년 강지킴이 김상화의 진짜 4대강살리는 이야기-
전 영생의 강은
죽었다, 살았다 하는곳이 아닙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들 인간세상에 의해
불편해하고, 더렵혀지고, 아파할 뿐입니다.
1991년 3월 16일 페놀사태이후 18년간,
국민들은 이 강의 고통과 상처를 보듬안고
강의 쓰린 부위를 치유하고자 온갖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강은 기운을 차려
푸르른 생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자아가 만들어 낸 고마운 보람이었습니다.
함께 지켜 갑시다.
4대강사업, 낙동강정비사업은 명분도 부실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고 국민의 뜻에도 한참 비켜나 있는
모난 굴러온 돌일뿐입니다.
공동추천/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곽결호(한양대 석좌교수)
수경(조계종화계사주지), 한명숙(전 총리)
류승원(영남자연생태보존회장), 임성규(민노총의장)
우원식(맑은물포럼공동대표,전국회의원)
*초청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18:30분
*초청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부산 남구 대연동‘부산문화회관’ 뒤)
전화) 051-624-3754, 626-1089, 016-864-1301(김상화)
*참가비 : 1인 20,000원(책, 식음료비용)
*차량은 문수사 경내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