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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곳 입니다.
이제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강과 하천을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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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만준 댓글 0건 조회 1,936회 작성일 07-03-2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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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세월만 가는데 천 : 천날 만날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 천 : 천상 내라도 나서 온천천 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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